마태복음 17:14-27

예수님은 간질병에 걸린 사람을 고치지 못한 제자들에게 꾸짖으시며 믿음이 없고 패역란 세대여! 하시며 책망을 하신다. 그들에게는 그동안 주님을 따르며 배우고 권능을 행하였던 믿음이 결국 겨자씨만한 믿음도 갖지 못한 상태로 변해 버렸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되어버렸을까?  주님과 잠깐 떨어져 있었던 몇일 사이에 이렇게 된 것이다. 과거에 내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살았왔는지보다 지금 내가 주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주님 없는 삶은 믿음이 소멸되는 것이고 패역한 세대에 물들어 그리스도인의 덕이나 향기를 나타낼 수 없다. 그래서 오늘 기도모임을 통해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고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시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라는 주님의 질문에  지속적인 기도를 통해 기도의 양을 채우고 전심전력을 해서 나의 진보를 보이라! 는 목사님의  외침에 나의 우선 순위가 주님께 붙어있는 3월달의 삶이 되기를 기도하게 되었다. 나는 연약해서 힘들지만 결단하고 나아가는 힘을 주실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나를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