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0:17-34
예수님은 다시 한번 당신이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조롱과 십자가에 못박히게 될 것 그리고 삼일에 살아날 것을 말씀하신다. 이런 말씀을 굳히 12제자들에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제자들에게 하는 말이였지만 또한 예수님 자신에게 하신 말씀일 수 있을 것이다. 그길이 죽음의 길인
만큼 쉽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결단하고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겠다 라는 확고한 다짐이였다. 그런 와중에 한 어머니는 아들들이 주님의 좌 우편에 앉게 해달라고 청탁을 드린다. 주님은 분명하게 그 권한은 아버지께 있다라고 말씀해 주신다. 그리고 아버지의 뜻 진정한 섬김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려 주시는데 세상의 원리와는 전혀 맞지 않는 방법이다.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면 종이 되어야 한다 라고 하시며 주님이 온 이유가 그의 목숨을 대속물로 주기 까지 섬기기 위해 왔다라고 말씀하신다. 섬긴다는 것은 나를 낮추는 것이고 나를 부인하고 내가 죽는 것이다. 가능할까? 내 힘으로는 되지 않기에 먼저 본을 보여주신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주님 연약한 나를 도우시고 늘 주님을 의지하며 따라가길 기도합니다. 섬기는 모습이 내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올바르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