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12-22

예수님은 '기도하는 집'인 성전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돈벌이를 하고 있는 자들에게 분노하셨다. 그러한 일에 앞장섰던 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일, 즉 맹인과 저는 자를 고침 받는 것을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로 치부 하고, 예수님을 향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소리지르는 어린이 들을 보고 화를 낸다. 도움말에 '자신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이 세우시는 성전 공동체가 낯설고 불편할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공동체 안에서 '나는 왜 분노 하는가' 생각해 봐야 한다. 정의라고 말하고 정당성을 이야기 하지만, 나의 이기적인 마음 때문은 아닌가 점검해 보자. 비난의 소리만 높이지 말고... 하나님 앞에 먼저 나의 마음을 점검 받기 원한다. 주님, 내 안에 불편한 마음, 못 마땅한 상황, 때로는 분노가 있을지라도 드러나는 것만 바라보지 말고, 먼저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모습을 찾아내는 용기와 믿음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