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1-14

예수님은 계속해서 비유로 말씀하신다. 종교 지도자들 중에 깨어 있는 자들이 듣고,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들은 예수님의 비유가 자신들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21:45). 그러나 돌이키기는 커녕 오히려 예수를 잡고자 했다. 알았지만 돌이킬 마음은 없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혼인 잔치에 초청은 받았지만 밭으로, 사업등... 세상의 것에 빠져 초청을 거절할 뿐  아니라, 초대장을 들고 온 종들을 죽이기 까지 했다. 도움말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더 많은 말씀이 아니라 더 낮은 마음이 아닐까요? 자기 부정이 없는 배움은 오만과 자기 기만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내가 무엇을 알고, 누리고 있다고 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른 것이라는 착각을 해서는 안된다. 끊임없이 나를 돌아보고 생각하고 회개하고 회복하는 일을 반복할 때에 마음이 강팍해 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실수하지만 그 실수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자 되기를 원한다. 주님, 마음이 강팍해 지지 않도록 늘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