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15-22
바리새인들은 눈에 거스리는 예수를 올무에 빠지게 하기 위해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를 찾아간다. 헤롯당은 헤롯을 지지하는 사람들이기에 바리새인과 정치적으로 대립되는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예수를 대적하기 위해서 같이 행동을 한다. 결국 자신의 목적을 위해 서로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그들은 예수님이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가지고 온다. 하나님은 '연약함'을 탓하지 않으시지만, '완악함'은 꾸짖으신다. 완악함은 악한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사단은 완악한 자는 돕고, 연약한 자는 자꾸 죄책감에 빠지게 만들어 힘을 잃게 만든다. 나는 여전히 연약하지만 무지와 죄책에 빠지지 않도록 순간순간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곤란한 상황과 사단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 완악한 마음이 생겨나지 않도록 주님과 동행의 삶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