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23 수,
마태복음 23:1-12
입으로는 모세와 같이 말하면서 행함은 없는 지도자들의 위선을 말씀하신다. 아이들도 자라면 자란 만큼의 행동을 하듯 믿음의 분량이 자라갈수록 말은 줄이고 행동으로 보이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된다. 높아지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것을 얼마나 절제하고 교만해지지 않도록 피하고 참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나이가 들수록 알아가게 된다. 자녀를 가르치면서도 불쑥 불쑥 나오는 내 교만함과 어리석음을 보면서 내자신이 얼마나 연약하고 악한지를 깨닫게 하시는 주님, 제가 이모양 이지만.. 그래도 이런 나를 사랑하셔서 이땅에 오시고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말보다 삶으로 행동으로 보이기를 더 부지런히 하는 자가 되길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주여 오늘도 나를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