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29-39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조상들에게 "나" 라면 그렇게 안했을텐데...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다. 친구나 가족이나 나나 공동체에서 했던 말이다. 어떻게 저렇데 할 수 있어! 나라면 못해! 너무했네!! 이런 어처구니 없이 말을 했다. 이런 독사의 자식같은 자들을 위해 하나님은 수 많은 선지자들 지혜자들을 보내 그들의 마음과 행동을
돌이키려 하셨지만 돌이키기는 커녕 그들을 모욕하고 피흘리고 죽이기 까지 하였다.
나를 돌아본다. 아직도 변하지 못하고 말만 무성한 나를... 예수님이 품어주신 사랑을 헤아리기가 쉽지 않다. 그 이유는 내가 오늘에 충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과의 관계를 너무 소홀히 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아는것과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다 다르게 작동한다. 남이 어떻다고 말하기전에 오늘의 나를 돌아보고 오늘의 일에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 머리에 심판의 죄가 쌓이지 않도록 늘 나를 정결케하는 작업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쉽지 않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주여 도우소서.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