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36-51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음은 늘 내 곁에 있다. 그래서 항상 죽을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하지만.... 죽을 때가 아직 먼것 같아서 '준비 해야지' 하는 마음은 있지만 그것도 쉽지 않다. 마지막 날도 마찬가지이다. '주님 맞이할 날을 준비해야지' 라는 마음은 늘 있지만 그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뭘 대단한 것을 준비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그럴 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저 '깨어 있으라'는 말씀대로 세상에 취해 살지 말고, 하나님에게 관심을 집중 해야 한다. 깨어 있다는 것은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고, 베풀고 나누는 것과 이웃의 허물을 들추지 않고 말로 격려하면서 '이웃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깨어 있는 삶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더 기도의 자리에 앉아 있고 싶고, 말씀을 더 알고 싶다. 말만이 아닌 물질로도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에게 먼저 원하시는 것은 충성스런 종의 마음일 것이다. 오늘도 주님과 대화로 친밀함을 누리며 겸비하게 엎드리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