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1-16
도움말에 '자기 잇속만 차리려 하면 예수님이 점점 불청객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라는 말이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왜 그렇게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는지에 대한 답을 알려 준다. 성경을 읽고 기도해도 여전히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고, 내 안에 온갖 더러운 성품이 남아 있음을 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예수님을 더 사랑'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귀한 향유를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은 여인처럼 내가 가진 것 모두를 드릴 자신이 없다. 믿음은 내가 낮아지고, 나의 자아가 죽어야만 생겨나는 것이다. 믿음이 자라지 않으면 나도 언젠가 예수님이 나의 삶에 불청객과 같이 느껴지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래서 오늘도 나의 연약함과 무지함을 인정하고 주 앞에 꼭 붙어 있기를 원한다. 주님, 내 힘으로 불가능 한 것을 알기에 오늘도 주의 은혜와 능력을 구합니다.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