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36-56
평생을 기도하셨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십자가를 앞에 두고 처절하게 기도하신다. 예수님도 고난을 통과하고 순종의 삶을 살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셨는데, 어떻게 감히 내가 기도 없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얻으려고 하겠는가. 도움말에 '기도는 하나님의 뜻 앞에서 자기 뜻을 꺾는 겸손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간절한 몸부림 입니다' 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을 포기하시고, 순순히 잡혀 가셨다. 폭력은 세상의 법칙이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사랑의 하나님이 그분의 뜻대로 (법대로) 일하시는 나라이다. 그러기에 날마다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묻고, 순종의 능력을 얻기 위해 기도로 나아가야 한다. 조금 기도하고 포기 하지 않고 될때까지 기도하는 끊질긴 근성이 있기를 원한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의 성령충만의 경험이 나에게도 있기를 소망하고 소원하며 그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