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1-10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해 하는 부류들이 모아졌다. 첫째는 시기 질투하던 대제사장과 종교자들. 둘째 예수를 판 유다와 예수를 버린 제자들. 셋째 예수님께 열광하던 자들이 
 십자가에 못 박으라 선동당한  무리들. 넷째 권력자 빌라도.  빌라도는 아내의 만류에도 민란이 두려워 예수님을 내어 그들에게 내어 주었다. 분명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자신이 생각할 때 " 내가 누구를 놓아주랴 빌라도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그들의 대답이 예수라는 이름이 나올 줄 알았던 것이다. 어떻게 옳고 그름을 떠나 내 생각에 이럴거야 라는 것으로 판단하며 재판할 수 있겠는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바라바를 놓아달라는 무리의 함성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힌 장보인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무리들은 그들의 죄를 자손에게 까지 주님의 피를 돌리라는 즉흥적인 말을 하고 말았다. 이 말이 얼마나 큰 파국을 일으켰는지 안다. 침묵으로 사건을 대처하신 예수님은 그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셨을까? 나는 아버지의 뜻대로 가는데 그들이 당할 또다른 고통과 아픔을 아셨을 것이다. 무슨 결정을 하든지간에 내 생각에 앞서 기도하는 습관을 갖고  불의는 불의하다 말할 수 있는 담대한 마음도 가질 수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