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3 화,
마태복음 27:1-10
가롯 유다는 은 삼십냥에 예수님을 배신 하였지만 예수님의 죄없음을 보고 돈도 버리고 스스로 목을 매어 죽는다. 돈에 유혹을 당한것 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자들의 말에 휩쓸려 예수님을 배신하기를 선택했던 자의 최후, 자신의 연약함을 뉘우치기 보다는 후회만을 가지고 생을 마감한다. 신앙은 내 상태 그대로에서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는것에서 부터 시작 되는것 같다. 베드로도 유다도 예수님을 따르는 시점도 비슷하고 실수도 했지만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삶으로 베드로의 마지막과 유다의 마지막이 완전히 달랐던것 처럼.. 믿었다. 따랐다. 에서 끝나지 않는 신앙의 여정... 끝까지 넘어져도 돌이키며 주님편에서 살기 원합니다. 연약한 나를 늘 붙드시고 일으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4/5/23 수,
마태복음 27:11-26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인지에 대한 질문만 대답하시고 다른 질문에는 침묵하신다. 증명보다 침묵이 필요할때를 아는것, 내가 이땅에 보내진 목적과 이유를 분명히 알고 살아가신 주님의 모습을 오늘도 닮아가기를 소원한다.
무죄를 알고도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채찍질 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준 빌라도의 모습이 나의 모습은 아닌가 돌아본다. 상황과 환경, 사람의 소리에 얼마나 고민하고 흔들리는 연약하고 이기적인 존재인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 결코 나는 아니라고 할수 없는 비겁함, 이기심이 나에게 있기에 오늘도 주의 도우심을 구한다. 구해도 구해도 모자란것 같지만 주님 오늘도 구합니다. 주를 온전히 더 알고 주의 성품을 닮아 가게 하셔서 내 안위때문에 불의를 외면하고 예수를 배반하는 삶을 살지 않도록 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