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27-44
예수께서 세상의 죄를 짊어 주시고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신다. '죄의 삯은 사망이고, 하나님의 심판'이다. 내가 받아야 할 하나님의 심판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신 것이다. 나 대신 죽으셨는데 '나는 살았다' 는 것만으로 기뻐할 수 있겠는가. 도움말에 '죄인들이 감당해야 할 심판의 무게를 십자가에서 남김없이 지시지만, 십자가를 나눠서 짊어지는 것만은 허락하십니다. 십자가는 예수님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앞으로 제자들과 교회가 이어 받아야 할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한다. 나 대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이론이 아닌 실제적 사건으로 만나야 한다. 그래야 진짜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나의 믿음의 길 가운데에도 함께 하셔서 조금씩 보여 주시고 깨닫게 하셔서 지금까지 믿음의 길을 걸어왔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만족하지 못한다. 더 큰 영적 세계가 있음을 알고 있고, 너무나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주님, 나는 여전히 배가 고픕니다. 하나님을 더 알기를 원하고 더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성령께서 나를 찾아와 주셔서 그 은혜와 사랑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온전히 깨달아 알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그 제목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은혜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