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45-56
하나님은 어떻게 이런 엄청난 사건을 계획하셨을까. 도대체 얼마나 사랑하면 이런 죽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까. 내가 내 자녀를 사랑해도 한계가 있는 사랑, 이기적인 사랑이라는 것을 아는데... 하나님의 사랑은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 그 사랑을 알고 깨닫기를 원한다.
예수께서 세상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심으로서 죄 사함과 구원의 길이 열려진 것은 '순종'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그 예수를 따르는 자에게 하나님은 지금도 '순종의 삶'을 원하신다. 나의 순종이 비록 고난처럼 보일지라도 그 안에 '생명'이 있고, '소망'이 있고 '영광'이 있음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기를 원한다. 예수님도 그 길을 기도하며 걸어가셨다. 그래서 '기도'는 '순종의 삶'을 사는데 필수이기에 영적 전쟁이고 사탄이 가장 싫어하고 방해하는 것이다. 오늘... 세이레 기도회 마지막 날이다. 21일동안 매일 2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했다. 기도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기도는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훈련이고, 함께 도우며 나아가야 한다. 나도 순종의 삶을 살기 위해 기도하는 자 되기를 원한다. 기도 없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도 없고, 주님을 따를 수 있는 힘이 없음을 안다. 이제 더 힘을 내어 기도의 삶을 살기 원한다. 주님, 기도의 영, 중보의 영을 충만하게 부어 주셔서 남은 생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기도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