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57-66
예수님께서 죽임을 당하신 후에 그 옆을 지킨 사람은 늘 가까이에서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을 맛보고, 놀라운 말씀을 들은 열 두명의 제자들이 아니었다.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말하고,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새 무덤에 넣은 사람은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었다. 그 무덤 앞에 앉아 슬퍼하던 사람은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 여인들이었다. 도움말에 '더 많이 보고 들었고 주께로부터 권능을 받은 제자들이 아니라, 드러나지 않은 섬김과 희생으로 그 나라를 영접한 여인들을 첫 증인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주님이 나에게 말씀 하신다. '자꾸 뭘 경험하기 원하고 보여 달라고 하지 말고, 섬김과 희생으로 너의 믿음을 보여라' 또 다시 나의 믿음 없음을 느끼고 엎드리게 되는 아침이다. 무엇을 더 보고 듣는다고 믿음이 자라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길 때 믿음이 성장함을 또 다시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죄송스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