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57-66
예수님이 돌아가셨을때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라고 말한 사람은 이방인 백부장이 었고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이 아니었다. 돌아가신 후에는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임을 밝히고 시체를 챙겨 새무덤에 모셨다. 거기에 앉아 있던 사람들도 예수님을 죽기까지 따르겠다고 맹세한 제자들이 아니고 조용히 예수님을 따르던 여자 들이 었다. 그중 막달라 마리아는 제자들이 비난했던 비싼 향수를 예수님에게 부어 장사를 준비했던 여인이다. 아무런 큰 선포 없이 진심으로 끝없이 사랑하고 따랐던 이 여자들이 예수님의 부활도 처음으로 목격하고 경배하고 된다. 이래서 말보다 마음과 행실이 중요한 것임을 또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것을 항상 기억하며 정결한 마음을 갖고 살기 원하지만 조금만 어긋난 일이 있으면 짜증 부터 내는 것이 나의 모습이다. 인내와 사랑의 마음이 아직도 부족해서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만약을 위해 부활을 부인할 스토리를 만들려고 빌라도에게 무덤을 지킬 것을 청했다. 그렇게 잘 굴리던 머리로 예수님을 인정하고 섬겼다면 구원 받고 평강의 삶을 살 수 있었을텐데 그들은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으셨나보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 다면 그리스도인 인것이 다 헛된 것이고 다른 종교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오직 예수님 만이 죽음에서 승리하셨고 하나님 옆에서 우리의 중보자가 되셨다. 그러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부활절에도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