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1-15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구해주신 하나님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원망하고 하나님의 분노의 불을 받았다. 하지만 애굽에서 같이 왔던 다른 인종들이 고기를 탐욕하며 불평하는데에 물이들어 함께 만나 밖에 먹을 것이 없다고 원망했다. 그들의 원망은 만나가 아니라 애굽 생활을 그리워했던 마음에서였다. 광야에서 험한 생활을 살면서 애굽의 노예 생활이 더 좋았던 것으로 기억했기 때문이다. 이래서 사람의 마음은 간사하다고 한다. 내 욕심대로 무엇이든 당장 되길 원하고 조금 힘들 때 더 형편 없었던 옛날을 그리워하게 된다. 채찍질을 받고 노동하던 때가 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더 났다고 하다니... 모세는 그 불평들을 감당하지 못해 하나님께 탄식 기도를 드린다. 왜 나를 이 사람들 다를 책임지게 하시냐고 혼자 감당할 수 없다고 울었다. 하지만 모세가 혼자 한 일은 없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책임지시고 실행하셨다. 모세도 인간이고 아직 완벽한 지도자가 아닌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을 믿고 모든일을 맡기며 따르는 사람들이 그 중에서도 있었을 것이다. 불평 불만의 소리가 크게 펴져 넘칠때에도 함께 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따르는 성도가 되길 원한다. 이 달의 암송 구절 같이 모든 일에 원망과 시비 없이 할 것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