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1-15
이스라엘 사람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이 탐욕을 품자, 그 원망과 불평이 전염이 되어 사람들이 울며 불평을 말한다. 도움말에 '탐욕과 원망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사람 속에 숨어있는 죄악의 씨가 급속도로 자라나기 때문이다. 원망은 은혜를 잊게 만들고, 불평은 감사를 빼앗아 간다. 아무런 노동을 하지 않아도 날마다 공급해 주시는 만나를 먹으면서도 노예 시절을 그리워하며, 생각 없이 입에서 나오는 말을 마구 내뱉는다. 나는 무슨 말을 가장 많이 하며 살까? 생각 없는 말이 나 뿐 아니라 주변도 오염 시키고 있음을 기억하자.
백성들은 모세를 향해 울며 원망하고, 모세는 하나님을 향해 원망한다. 똑같은 원망이라도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분노하시고, 모세에게는 해결책을 알려 주신다. 나도 여전히 미숙하지만 나의 원망과 눈물이 사람과 환경이 아닌, 하나님 앞에 울며 기도하는 자 되기 원한다. 해결할 능력이 없는 사람을 향한 원망은 분열과 고통과 상처가 생기게 할 뿐이고 사단이 들어올 공간을 만든다. 그러나 기도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만들고 해결책을 알려 주시는 은혜를 얻게 하신다. 불평 대신 '기도', 한숨 대신 '감사'로 오늘 하루 승리의 삶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