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16-35

모세가 백성을 감당할 수 없다고 한 탄식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장로 70 명을 새워 영을 임하게 하시고 모세를 돕게 하셨다. 장로들이 영을 입고 예언을 했지만 잠깐 동안만 할 수 있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 하나님이 임명하신 자들임을 백성들에게 보이게 하시려는 뜻이 었던 것 같다. 엘닷과 메닷은 70명 중에 있었는지 모르지만 진영에 머무러 장막에 나가지 않았는데도 예언할 수 있었다. 여호수아가 말리려고 하자 모세는 모든 백성이 선지자가 되길 원한다고 했다. 자기를 높이는 것보다 백성들이 높아지길 원하는 마음을 보여준다. 이래서 모세는 하나님이 선택하셨나보다. 겸손하게 하나님을 따르지만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구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백성들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고기에 미친 탐욕으로 보내주신 메추라기를 종일토록 모아 쌓아 놓고 먹으려고 했다. 그 때 하나님이 재앙을 치셔서 많은 사람이 죽게됬고 그곳을 기브롯 하다아와(탐욕의 무덤) 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물질과 권세를 쌓으려고 이 짧은 세상에서 욕심으로 살지 말것을 기억하자. 하나님과 세상을 같이 섬길 수 없고 물질 있는 곳에 마음이 있는 것이 우상 숭배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지금 당장의 욕심때문에 영생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강건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