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16-35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누가 고기를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랴, 애굽에 있을 때 좋았다'고 말하며, 원망하는 것을 들으시고 냄새도 싫어하기 까지 고기를 주겠다고 하신다. 모세는 '너희 중에 계시는 여호와를 멸시'했다고 말한다. 부족함 없이 먹여 주고 입혀주고 재워주고 공부시켜 주는데도... 자녀들이 부모를 향해 감사는 없고 늘 원망하고 불평한다면 그 마음이 어떻겠는가.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것 같다. 많은 기적을 본 모세조차도 이 많은 백성에게 어떻게 고기를 먹일 수 있을까 의심한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졌느냐' 내 생각에 사로잡히면 하나님은 더욱 더 작은 모습이 될 뿐이다. 믿음은 생각하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실 하나님을 신뢰 하는 것이다. 내 속에는 그러한 믿음이 없지만, 성령께서 내 안에 말씀하실 때 나의 영이 힘을 얻고 믿음이 생긴다. 그러기에 나의 생각을 버리고 믿음으로 반응하는 법을 배워 가야 한다. 말씀하신 대로 이루실 주님을 신뢰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