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3:1-20

하나님이 모세에게 가나안 땅에 정탐꾼을 보낼 것을 명하셨다. 하나님이 주신 땅이 었지만 거저 가서 사는 것이 아니고 살고 있는 본 주민들을 점령하고 추방해야 했기 때문에 계획과 전략이 필요했다. 어떤 전쟁이든 적을 잘 알고 전략을 세워 싸우는 편이 이길 기회가 더 크기 때문이다. 물론 하나님이 주신 다고 약속하신 것으로 충분하지만 '우리의 노력을 통해 약속을 이뤄 가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신다. 긱 지파에서 대표로 사람을 뽑았는데 모세가 에브라임 지파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 라고 불렀다. 여호수아는 벌써 모세를 섬기고 있었기에 '여호와가 구원하신다' 라고 특별한 이름으로 부른 것 같다. 모세는 정탐꾼들이 알아내야 할 정보를 자세히 일러주고 임무를 줬다. 가야될 정탐 경로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전략에 필요한 정보들을 찾아오길 명했다. 구체적인 임무를 주는 지혜롭고 지식있는 지도자들이 따르는 사람들을 성공시킨다. 자격있는 사람을 세우고 그들이 해야 할 일을 확실히 알려줘야 한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가나안 땅을 차지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셨다. 내가 할 수 있었던 모든 일도 하나님이 계획하셨던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나의 모든 능력이 하나님께서 내가 해야 할 일에 맞게 주셨다. 그런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은혜를 한 순간도 잊지 않고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