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4:11-25

불신의 백성들에게 진노하신 하나님은 그들을 전멸하시고 더 크고 강한 나라를 세우시겠다고 하신다. 모세는 그것이 여호와의 명성에 능력이 없는 신으로 해가 될 것을 전하고 백성들의 죄 사함을 간청했다. 그 먼 세대후에 예수님은 끝없이 악한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모세 처럼 간청했을 뿐이 아니라 자기의 몸을 버리시고 십자가에 달려 고난을 받으셨다. 그 때도 하나님의 큰 진노를 당연히 받아야 할 죄악의 백성들을 구하셨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멸하시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을 멸시하는 그 모든 백성들은 광야에서 죽을 것이고 그의 어린 자손들과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갈렙이 가나안 땅을  차지할 것을 약속하셨다. 갈렙은 인기 없는 좁은 길을 가고 있었지만 순종 했기 때문에 복을 받았다. 사람들과 세상이 원하는 것을 따라가다가는 죄악에 빠질 수 밖에 없음을 기억하자. 예수님을 믿고 나서 살기가 힘들어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믿기 전에는 죄악에서 죽었던 생명이었는데 그 것을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광야에서 원망 불평하던 불신의 백성들의 (결국 광야에서 죽어버린 소망 없었던) 삶을 기억하자. 나의 모든 마음과 행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곳에 있기를 원하고 구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