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23 주일,
민수기 14:11-25

하나님을 멸시한 백성들에게 진노하시지만 모세는 백성들과 하나님의 명예를 위하여 기도하였고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들 들어주셔서 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신다. 모세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였다. 그러나 자기 백성의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모세가 기도하였기에 들어주셨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도자의 마음은 이런 마음이다. 힘들고 어려운 마음이 있겠지만 하나님의 마음으로 백성들을 품고 기도함으로 아버지 앞으로 나아가는것. 그런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고 또 내가 나이가 들면서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백성들의 죄는 사하여 주셨지만 하나님을 멸시한 자들은 결코 맹세한 땅을 보지 못할것이라 말씀 하신다.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 하리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온전히 따른자, 대다수의 다른 이들과 달랐던 갈렙과 그 자손은 약속을 이루심을 보는 자리에 있게된다. 나도 더 굳은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신뢰로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시는 것을 보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