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4:26-45

하나님은 20세가 넘은 모든 원망하는 악한 백성들이 광야에서 죽고 그의 자녀들이 사십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할 것을 알려주셨다. 죄를 용서하고 이스라엘의 신이 되는 약속을 지키시겠다고 했지만 죄의 징계는 꼭 받게 하신다. 다윗이 벳시바를 가지려고 지은 죄도 용서하셨지만 죄의 댓가로 재앙을 내리셨었다. 정탐꾼 열명도 하나님이 주신 땅을 악평하고 백성들을 흔들리게 한 댓가로 재앙으로 죽게 하셨다. 백성들은 모세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순종하지 않고 뒤늦게 하나님의 땅으로 들어가겠다고 자기들의 힘으로 이루어 질 수 없는 일을 하다가 아멜렉인과 가나안 인들에게 당하고 말았다. 모세가 그들에게서 하나님이 떠나셨으니 패할 것이라며 말리는 말도 듣지 않았다. 이 것이 다 불신과 불순종의 결과이다. 원망만 하고 버릇없는 아이들 같이 살았으니 믿음의 훈련이 있을 수가 없었다. 회개가 아니고 후회만 하고 용서를 구하기 보다 자기들이 해결해서 돌이켜 나갈려고 했다. 나도 이렇게 오래 살았었다. 이런 어리석은 삶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게 하신 그런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린다. 항상 나의 '잘못에 책임을 지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결정을 따를 줄 알기' 원합니다. 원망없이 살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