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5:1-21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여, 이적을 보고도 계속 하나님을 시험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변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하신 이스라엘에 대한 교육과 훈련은 계속 진행된다. 아직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그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드릴 제사 헌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다. 도움말에 '예배는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조건이 아닌, 이미 선택하시고 만나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반응 입니다' 라고 말한다. 예배가 지루하고 귀찮다면 그것은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버린 것이고 사랑이 식었기 때문이다. 주말 부부가 떨어져 있으면서 만나는 날이 기다려 지지도 않고, 부모님을 찾아 뵙는 날이 귀찮은 날이 된다면 '나' 에게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 나는 그 사랑을 회복하기 원하지만, 이 전에 경험해 보다 못했던 더 크고 더 놀라운 사랑을 경험하고 싶다. 짧게 경험하는 은혜의 시기가 아닌... 평생토록 그 은혜에 감격하는 삶을 살아 보고 싶다. 드려도 드려도 아깝지 않은 그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격... 주님,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경험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사모하는 영에게 만족할 만한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