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6:16-35

모세가 고라와 그 무리들에게 제안했던 대로 하나님은 그들에게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지고 오라고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또 회중에게 그 자리에서 떠나라고 하신다.  그 이유는 그들을 멸하시기로 결정하신 것이다. 죽음은 사람에게 정하여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 사람들은 사랑의 하나님은 알지만 공의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은 자주 잊고 살기에 욕심과 욕망 그리고 탐욕에 눈이 멀어 버린다.
하나님은 이런 악한 사람들 사이에서 떠나라 하신다. 결국에는 그들의 결말은 죽음 뿐이기 때문이다. 
모세는 불의 앞에 타협하지 않고 담대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악한 일에 경고하길 땅이 입을 열어 산채로 스올에 빠지게 하면 그들이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 알라.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재앙이 그들에게 임한다.  얼마나 하나님 앞에 담대한가! 또한 하나님은 얼마나 모세를 신임하고 그를 높이신는가!  이런 믿음이 나에게 또 우리 공동체 사람들에게도 생겨나길 기도합니다. 악한 것에서 떠나 하나님의 사람으로 담대하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