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6:36-50

하나님이 심판을 받은 250명의 족장들이 들고 있었던 향로를 쳐서 제단을 싸는 철판으로 만들게 명 하신다. 그 사람들이 악한 동기로 한 일이었지만 하나님께 드렸던 향로는 거룩하게 되었기 때문이고 대대로 아론 자손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같은 짓을 하지 못하도록 기념물로 세우게 하셨다. 백성들은 이 모든 것을 경험하고도 모세와 아론이 사람들을 죽였다고 원망했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 하지 않고 원망 불평하는 사람의 모습이다. 아담도 자신이 과일을 먹는 죄를 짓고 하나님에게 당신이 나에게 주신 저 여자 때문이라고 원망 불평하는 변명을 했었다. 문제의 원인은 내 안에서 먼저 찾아봐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하나님이 이 모든 백성을 멸하려고 하실 때 모세는 아론에게 그들을 위해 속죄할 것을 명령했다. 아론은 자기를 공격했던 그 백성들을 살리려고 염병이 시작된 곳으로 달려가서 속죄하고 죽은자와 산 자 사이에 서서 염병을 그치게 했다. 이 일은 자기를 공격하고 십자가에 달은 죄인들을 위해 몸을 버리신 예수님을 생각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자리할 곳도 바로 이 사이 입니다 라는 도움말을 기억하기 원한다. 주님 나에게 용기와 믿음를 주셔서 어떤 고난속에서도 아론 같이 두려움 없이 나를 희생할 수 있는 성도가 되도록 키워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