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7:1-13
하나님은 모세에게 열 두 지파의 지휘관들에게 지팡이를 가져오게 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그 지팡이를 증거궤 앞에 두고, 지팡이에서 싹이 나는 것이 내가 택한 자라고 알려 주신다. 다음날 아론의 지팡이에 살구 꽃이 피고 열매까지 맺히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권위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권위에 순종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각자 자기 마음에 좋은대로 행하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내 마음대로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결국 마귀에게 붙잡힌 삶을 살게 된다. 순종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순종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나도 여전히 이 사실을 기억하며 순종의 삶을 훈련받는 중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대하여 '원망' 하지 말자. 그 결과가 죽음이기 때문이다. 비록 육체의 죽음이 아닐지라도 나의 영이 죽게 됨을 기억하면서... 사람을 향한 원망 대신 기도로 주께 아뢰며 나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