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8:8-20

레위지파는 이스라엘 지파가 땅을 기업으로 분배 받을 때 받지 못하였다. 하나님은 레위 지파에게 '내가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말씀하신다. 농사를 짓고 수확을 거두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직접 먹이시고 기르신다는 약속을 해 주신 것이다. 이렇듯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직접 공급해 주신다고 하신다. 얼마나 황송하고 놀라운 말씀인가... 그런데 믿음이 없이는 받아 들이기도 어렵고 믿기도 어려운 말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 중에 성소의 일을 감당하는 레위 지파를 선택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본이 되는 삶을 살게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에 만족하며, 감사하고 살아가야 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원하시는 것이다. 도움말에 '모든 것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아는 사람은 소비하는 데서도 거룩하고 정결한 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인식하고 인정하면서 소비도 내 마음대로가 아닌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며 사용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