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9:11-22
시체를 만지는 사람은 칠일 동안 부정하게 되서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자기를 정결하게 해야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성막을 더럽히는 것으로 죽임을 당하게 됬다.장막에서 죽은 사람과 함께 있었던 사람도 뚜껑이 열렸던 그릇도 다 부정해서 암송아지를 태운 재와 흐르는 물을 섞어 만든 잿물을 우슬초에 찍어 뿌리고 또 셋째날과 일곱째 날에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고 정결하게 하라고 명하셨다. 아담에게서 부터 생긴 죽음이 하나님의 생명과 '반대 극단' 이기 때문에 이런 율법을 주셨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깨끗하게 하셔서 이런 복잡한 의식을 지키지 않아도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하셨다. 광야에서 살며 이 모든 것을 사십년동안 기억하고 지켜서 부정함 없이 하나님의 성막과 함께 진행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있었다. 알면서도 정결의식을 치루지 않은 사람들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져야 했다. 지금도 부정함에 물들어 공동체를 더럽히게 되지 않도록 돌아보게 하신다. 내 삶에서 부정한 것을 회개하며 씻어내기 원한다. 그리고 이기심 없이 잠시 부정하게 되었어도 부정한 형제를 도왔던 사람들 같이 나도 부정한 이웃 형제를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