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0:1-13
가데스에 도착한 후 모세의 누이 미리암이 죽어 장사하게 됬다. 미리암은 애굽 공주를 통해 모세를 구하고 모세의 어머니가 유모가 되게 돕고 이스라엘의 여 성직자이자 지도자로 일생을 보냈다. 하지만 그녀의 죽음은 간단하게 기록되어있다... 백성들은 물이 없다고 모세에게 다투며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했다고 불평했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의 기도를 들으시고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고 하셨다. 하지만 모세는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쳤다. 원망 불평을 사십년 동안 듣고 듣고 살다가 하나님에게 화를 낸 것이겠지만 회중 앞에서 보인 그 불순종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은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죄의 댓가는 결국 모세와 아론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었고 이 세의 지도자들이 백성들을 인도하게 하실 것이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정확히 따르지 않았을 때도 있었지만 이 불순종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태도, 지도자로서 하지 말아야하는 짓이었다. 나도 알면서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을 누구에게도 보여주며 살지 않길 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불순종하는 습관의 삶이 아니라 불순종을 깨닫고 제때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부족한 나를 도와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