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0:14-29
애돔 땅을 통과하기 위해 형제이기도 한 에돔왕에게 에돔 땅을 지나가게 해
달라고 애굽의 종살이의 삶까지 이야기 하지만 거절 당한다. 뿐만 아니라 전쟁까지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보이자 모세는 마음을 돌이키고 돌아가기로 결정하는 모습에 그는 평화의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 내게 힘이 있고 강하고 가진것이 많다고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내게 뭔가 있을 때 도울 수 있고,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인색한 마음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대제사장 아론을 하나님이 불러가신다. 그의 뒤를 이을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그의 옷을 입힌다. 사람은 죽어도 하나님의 일은 계속된다. 내게 맡겨진 일은 잠깐 하는 것이니 너무 불평하고 힘들다고 내색하지 말자. 이 땅에 살다가 내일을 하다 죽을 수 있고 하나님 일 하다가 죽을 수 있는
인생. 나는 어떤 일을 하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에 아론처럼 갈까 고민 해 봐야 할 것 같다. 시간은 짧다.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남은 인생 나의 소명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