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0:14-29
모세가 에돔 왕에게 사신을 보내 왕의 큰길로 에돔을 통과 할 수 있는 허락을 받으려고 간곡하게 부탁했다. 하지만 같은 쌍둥이 형제의 자녀들인 에돔의 왕은 거절 했을 뿐 아니라 칼을 들고 길을 막았다. 결국 이일로 후에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 것을 우리는 안다. 하나님은 전쟁을 일으켜서 그들을 심판할 수 있으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길에서 돌이키게 하셨다. 하나님이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예고하신대로 아론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호르 산에서 아들 엘르아살에게 대제사장직의 옷을 벗겨 입히고 죽었다. 아론은 없어졌어도 하나님이 세우신 직분, 남은 백성들의 속죄와 인도하는 일은 계속 이어 나가셨다.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끊임없이 백성들을 지키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지금도 나에게 임하고 있음을 잊지 않고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눈을 팔지 말고 오직 주님을 순종하는 삶을 허락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