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9:1-10
죽음은 가장 근원적인 부정의 형태지만, 죽은 사람과 접촉은 불가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죽은 사람으로 인해 생긴 부정응 정결하게 하는 방법을 마련해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우리에게 정결한 삶을 요구하시는 것은 오로지 우리를 향한 사랑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얻은 값진 정결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지켜내게 하옵소서. 

민수기 19:11-22
시신에 접촉해서 부정해진 사람은 붉은 암송아지의 재와 물을 섞어 만든 잿물을 뿌려 자신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세상의 부정함에 물들지 않게 하시고, 비정한 세상의 부정함에서 이웃을 건져내게 하옵소서.

민수기 20:1-13
출애굽 40년이 되는 해에 미리암이 죽고 새로운 세대는 물이 없다고 불평하고 모세와 아론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은혜로 대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진작 심판 받았을 것입니다. 오늘도 부족하고 연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 삶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과 말씀을 만날수 있게 하옵소서.

민수기 20:14-29
에돔 땅을 통과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을 애돔 왕이 거절하자 이스라엘은 우회하기로 합니다. 한편 아론은 호르산에서 제사장직을 넘겨 주고 눈을 감습니다. 슬프고 어려운 일을 만나더라도, 그 이면에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