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1:1-20
광야 40년... 돌고 돌고 또 돌면서 이스라엘 백성은 무엇을 배웠을까? 오늘 본문 안에서도,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전쟁에서 승리 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다. 또 광야의 힘든 여정으로 인해 다시 불평 원망함으로 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내 죽게 되자 회개하고 회복의 은혜를 얻는다. 광야 브엘에서는 솟아나는 우물물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한다. 광야를 걸어가며 경험한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성장시키고 변화시켜 나가신다. 나의 인생 여정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때로는 승리도 있고, 원망과 회개도 있고, 찬양도 있는 광야길을 걸어간다. 여전히 넘어지고 실패하지만, 하나님의 손이 나를 붙잡고 계심을 믿는다. 불기둥과 구름 기둥, 그리고 만나는 40년 동안 결코 이스라엘을 떠나지 않았고 끊어지지 않았다. 그 은혜로 광야길을 무사히 걸어갈 수 있었다. 나에게도 그 은혜가 있음을 알고, 그 은혜로 내가 살아가고 있음을 믿는다. 용서하시고 또 일으켜 주시는 그 은혜를 기억하면서 좀 더 성숙한 모습, 감사를 고백하며 오늘도 살아가게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