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민수기 21:21-35

가데스에서 에돔왕에게 그랬던 것 처럼, 또다시 이스라엘은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내어 정중히 땅을 지나가게 해달라 청하지만... 그역시 강경하게 거절하고 되려 공격한다. 예상치 못한 선제 공격으로 당황 했을 수 있으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이스라엘은 결국 승리하고 점령하며 그 기세로 바산왕 옥의 땅까지 점령하고 거주함을 보게 하신다. 모든 일의 열쇠는 하나님 이심을 분명히 보라 하시는 듯 하다. 

34절 구절이 콕 와닿는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나니 너는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인의 왕 시혼에게 행한것 같이 그에게도 행할지니라“. 하나님의 개입하심이 없었다면 과연 가당키나 한 승리일까. 험난한 여정, 전쟁과 분열 등 등 출애굽하는 과정과정이 순탄치 않지만 하나님을 믿고 가기에 순종으로 얻은 이 승리의 기쁨은 얼마나 더 짜릿하고 감격스러울까 생각해보게 된다. 나도 그 승리를 맛보고 싶다!
 날마다 눈앞에 주어진 무언가의 무게가 있고 또 알면 알수록 어렵고 두려운 세상이지만 주께서 이미 우리에게 승리의 열쇠를 주셨음을 믿고 사용하며 나아가보기로 한다. 말씀으로 기도로… 일단 감사 먼저! 그렇게 소소한 일상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인정하기를 실천해보기로! 그렇게 하나님께 칭찬받으며... 주의 은혜로 묵묵히 제 할일 감당하며...주님만으로 만족합니다 고백하는 하루 하루를 살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