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민수기 22:21-35
32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 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하나님의 사자를 통하여 발람의 길을 막으시는 이유를 이 구절에서 보게 된다. 하나님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서 있음을 본 나귀가 길에서 도망하여 밭으로 들어가고.. 엎드리고… 그런 예상치못한 상황을 맞자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을 한다. 길에서 이탈한 나귀에게 말을 듣지 않는다고 화를내지만 정도에서 빗겨난 것은 나귀가 아닌 그 자신임을 보지 못하였다. 애꿎은 나귀를 탓하고 엉뚱하게 채찍질 하고있는 어리석은 모습.. 정작 중요한 것은 보지 못하는 눈 먼 삶은 아니기를 생각해보게 되는 오늘이다. 눈 앞에 것에 일희일비 하지 않도록 또 타인을 보기 이전에 나를 먼저 볼수 있도록 내 안의 동기와 목적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영의 눈 마음의 눈을 열어주세요... 눈을 밝혀주세요!
34 하나님께서 보게 하여주시고 깨닫고 난후, 자신의 잘못을 보게된 후에 행동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그렇지 나 잘못했지~에서 끝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다 라고 잘못을 시인하며 돌아설 줄 아는 이런 그의 모습은 본받고 싶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면 돌아가겠습니다. 용기 있게 믿음으로 고백하며 돌아갈 수 있는 삶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세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