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3:13-26

발락은 자신이 듣고자 하는 말을 듣지 못하자 이스라엘의 끝자락만 보이는 곳으로 발람을 데리고 가서 다시 한번 자기를 위해 저주하라 부탁한다. 또 다시 발람을 만나시고 또 다시 이스라엘을 축복하시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너무나 자세히 설명해 줏시는 하나님. 사람을 의지하며 자신의 인생을 맡겨 보려고 애쓰는 어리석은 발락 앞에 하나님은 한 번 약속하신 것을 변개치 않으시고 신실하게 그 일을 이루시겠다. 더 약속하신다. 이스라엘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선과 의, 공의를 이 땅에 이루어가시는분이시다. 하나님을 모르는 발락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여 자신을 지키려고 애쓰지만, 순종은 하나님을 아는 만큼 순종할 수 있다.  나를 돌아보자 얼마나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자 힘쓰며 하나님이 들으라고 하는 말에 귀를 기울리고 있는가!  내가 듣고자 하는 말에만 귀 기울려 들으려고 하는 고집스러운 교만이 있지는 않는지 나를 돌아보게 하시고, 두려움으로 사람을 의지하려 하지는 않는지 겸손히 나의 모습을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