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4:10-25
이해 관계가 주고 받는 것으로 맺어진 발락과 발람이 삐드덕거리고 결국 안좋은 관계로 끝이 나게된다.더 이상 발람은 발락의 제안에 따를 수 없고 하나님의 계획, 이스라엘을 향한 미래를 선포할 따름이였다. 이 세상의 관계를 자기 중심적인 관계로 맺어간다면 언젠가는 나쁘게 헤어질 수 밖에 없다. 주고 받는 것이 공평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때에는 불평과 불만이 생기고 결국 서로를 욕하며 헐뜯거나 비방으로 끝나게 될 때가 많다. 발락과 발람도 결국은 각자의 길로 다시 가게 된다. 시간 낭비, 물질의 낭비가 하게 된 샘이다. 나도 이런 일을 경험했고 경험하고 있는 것 같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사랑의 관계를 맺어가는 것을 배워야 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감사하고 사랑하고 이해하도 배려하는 마음을 먼저 보인다면 분명 아름다운 관계로 변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축복하였을 것이다. 이해 관계가 충족되지 못한 발락과 발람은 결국 각자의 길로 가게 되었다. 나도 나의 갈길을 갈지라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길을 가기를 원합니다. 좁은 길, 좁은 문을 향해 걷는 길, 주님과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