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민수기24:10-25
내 원수를 저주해 달라- 했는데 되레 축복하는 발람을 향해 분노하고 항의하는 발락의 모습에서 나를 돌아보게 하신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바라는 것이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때의 나의 모습 과 태도가 저와 별반 다르지 않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보다 그 뜻 때문에 포기해야 할 권리와 이익에 더 관심이 많은 발락같은 신앙은 아닌지 돌아봅시다‘는 도움말이 찔림으로 다가온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이고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움인가 아니면 한치의 오차도 없이 내 생각 내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것인가 오늘 다시 아침부터 내내 묵상하고 생각해 보게 하신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신실하신 주님을 믿기에 하나 둘씩 내려 놓을 수 있고 또 그래서 덤덤히 삶으로 고백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주님.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