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입성을 위해 준비하며 하나님은 인구조사를 명령하시는데 주목할만한 것은 1차 첫 조사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40여년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증거가 아닐까. 광야 여정 내내 함께하시며 돌보시는 하나님,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 이전 세대에도 지금도 이후에도 함께 하실 하나님.. 하나님을 생각해보라 하신다. 출애굽 첫 세대에게도 같은 명령을 하셨던 것을 생각하면 그들이 놓친 약속을 이어받고 그들이 불순종으로 수행하지 못한 과업을 완수하라는 의미였습니다/는 도움말이 와닿는다. 어렵고 지치고 힘들어도 '붙어있어야 산다' 하시던 사모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붙어있어야 또다시 순종하며 일어날 기회가 있음을 보게 된다. 광야를.. 음식을 탓하며 지도자 모세를 원망하며 종노릇하던 애굽을 그리워하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살지 말고... 사실 제가 그랬습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고백하며 다시 신실하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일어나보자. 원망보다는 감사를 더 말하고 표현하며 지금 여기 이 순간을 감사로 만들어가는 그 시작... 되게하자 하고 재차 다짐해본다. 그렇게 예수님께 붙어있기를 애쓰며 주님만이 나의 소망되심을 드러내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광야를 믿음의 모판이 되게 하실주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