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6:52-65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기업으로 얻게 될 땅의 분배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인구의 수 대로 땅을 많이 받기도 하고 적게 받기도 하며, 제비를 뽑아야 하고, 조상 지파의 이름를 따라 얻게 하신다. 그것은 욕심을 부리지 말고, 주신 대로 누리며,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하는 뜻이 있었다. 욕심 많고, 절제 할 줄도 모르며, 쉽게 은혜를 잃어 버리는 사람의 속성에 대해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배운 것은 '순종의 삶' 이었다. 불순종은 죽음, 저주로 끝나지만, 순종은 은혜와 복을 누리는 것임을 가르쳐 주셨다. 이것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밀씀의 순종을 훈련받으며 감사로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