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7:12-23

하나님은 모세를 바림 산으로 데리고가 가나안 땅을 보여주시며 아론처럼  모세의 죽음을 말씀하신다. 비록 신광야의 사건으로 그곳에 들어갈 수는 없지만 얼마나 감계무량했을까? 여기까지 그의 사명을 믿음으로 감당하고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있으니 말이다.  자기의 죽을 때를 알고 잘 마무리는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죽는다는 것을 다 알면서도 뭘해야하지 모르고, 죽을 것을 알면서도 죽지 않을것 처럼  사는사람이 있고, 모세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며 최선을 다해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사는 사람이 있다. 언젠가는 죽는데 어떻게 나는 살 것인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대신해서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세워 모두가 그에게 복종하게 시키신다. 
떠나는 모세는 자신을 낮아지고 남는 여호수아를 존귀하게 한다. 모세에게 오는 관심을 그에게 돌려 복종하게 한다. 모세는 사라지고 여호수아가 높여지게한다. 과연 이일이 쉬울까? 나에겐 절대 안되는 모습같다. 하나님 저도 내려 놓는 방법을 배우고, 낮아지는 모습, 남을 세울 수 있는 마음의 너그러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