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민수기 27:1-11


1-4 아들만 언약의 유산을 이어받을수 있다는 규정을 바꾸게 되는 시작은 어느 작은 목소리로 부터 였음에 주목한다. '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 청하는 슬로브핫의 딸들이 그래서 더욱 멋져보인다. 주변의 시선, 관습, 고정관념을 깨고 당당하게 호소하고 청원하는 모습을 배운다. 그들의 의견을 듣고 모세가 여호와께 아뢴다. 자기의 의견 생각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고 구한 모세의 지혜와 리더쉽이 빛나보인다. 가끔 지도자들 리더들을 보며 참 힘들겠다... 하는 생각을 하곤한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그들을 빛나게 해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며 지혜와 감당할 힘과 능력을 더 해주심을 감사로 배우며. 지도자들을 위하여  더 기도하며 섬기기를 원한다…

 
6-11 모세가 아뢰자 하나님께서 명쾌히 답을 내려주신다. 사람이 죽고 아들이 없으면 딸에게.. 딸도 없으면 그의 형제에게 형제도 없으면 그의 아버지의 형제에게 기업을 물려주어 받게 하겠노라 하신다. 부당하다 불만을 갖고 뒤에서 불평하거나 누군가를 탓하기 보다 용기있게 문제를 가지고 나와서 의견을 제시하고 도움을 요청할때에 수용되고 해결 방안까지 찾게 되는 것을 잊지말자. 땅을 분배 받지 못하고 애매한 상황에 놓인 슬로브핫 딸들을 위해 그들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이들을 위하여 하나님은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 그들을 보호해 주시고 공평하게 기업을 이을 수 있게 해 주셨다. 그 시작은 이 딸들의 용기있는 작은 외침 이었음을.. 기억하고. 앞으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내가 해보려다가 그르치지 말고. 하나님께서 친히 개입하셔서 해결해주실것을 믿고 맡기고 구하자.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