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민수기 27:12-23
모세는 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약속의 땅 가나안에는 들어가지 못하였지만 광야의 여정동안 그의 삶 가운데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리며 하나님 주시는 그 은혜로 하루하루를 살았음이 .. 오늘 본문을 통하여 그의 마지막때에 더욱 분명하게 드러남을 본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생각하며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새로운 지도자를 세워주시라 청하는 부분이 뭉클하다. 자신의 뒤를 이어 하나님께서 가나안땅으로 인도할 후계자로 임명하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데려오라 하시니 군소리없이 데려다가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그를 후계자로 세우며 권위를 물려준다. 수십년간 그 험한 광야길을.... 내가 했음!이 아닌 여기까지 출애굽하여 인도해내신 분은 오직 주님이심을 보여주는 그의 충직한 태도와 끝까지 순종은 정말 본받고싶다.
모세는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마지막까지 자신에게 명하신 말씀대로 순종하며 최선을 다한다... 자리나 권위 또는 자신의 업적에 미련을 두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따르고자 애쓰던 그의 삶이었기에 떠나야 할 때를 알고 겸손히 수용하며 축복해 주며 물러나는 지도자의 모습.. 진정 멋지다. 머물러야 할 때.. 떠나야 할 때를 고민하며 걱정할 필요가 뭐가 있겠는가. 자꾸 자꾸 하나님께 맡기며 내려놓으며 살기를 원한다. 하나님께 맡긴 만큼.. 내가 순종 할 수 있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실때에 지체없이 내 생각, 판단을 접고 순종할수 길은 하나님의 은혜안으로 들어가는 것, 기도와 말씀 뿐임을 보게 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의 말씀 처럼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구하며 나중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중심 된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