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8:1-15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매일 아침과 저녁, 안식일, 그리고 초하루에 제물과 함께 예배 하라고 하신다. 참 귀찮은 일이기도 하고, 더구나 빈 손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매번 제물을 가지고 나와야만 했다. 하나님은 '내 헌물' 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제물 자체가 아니라 나의 마음이다. 내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가를 알려면 시간을 어떤 것에 투자하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하나님은 나의 마음이 늘 하나님께 향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 아깝고, 드리는 물질이 아깝다면...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건강한 관계는 아닐 것이다. 매일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나의 마음을 돌이키고, 새롭게 하고, 결단하는 일을 반복할 때에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음을 기억하자. 하나님이 나를 귀찮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나를 너무나 잘 아시기에 나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도록 '안전 장치'를 설치해 놓으셨다는 것이다. 매일 하나님을 만나며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왔음을 기억하면서 살아가기 원합니다. 세상에 살지만 그것에 마음 빼앗지기 않고 하나님만 사랑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