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민수기 28:1-15


이제 정착하여 새 터전을 삼아 살아가야할 가나안 땅에서 지켜야 할 예배에 대해 말씀해주신다. 그리고 하루 두번씩 아침에 해 질때에 흠없는 숫양을 매일 두마리씩 상번제로 드려야함도 일러주신다. 날마다의 일상에서 부터 안식일마다, 매달 초하루에 드려질 예배에 대하여 참 세세하게도 일러주시는 하나님.. 

광야에서 이리저리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가다가 가나안이라는 옥토에 정착하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싶고 얼마나 맘이 이리저리 분주하고 바쁠까 상상이 된다. 그래서 더 예배를 강조해주시는 것이 아닐런지. 연약한 우리를 위해.... 연약한 나를 위해… 나를 아시고 말이다. 하나님께로 눈과 귀를 모으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바쁜 삶 분주한 하루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들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온전히 집중하는 길은 예배를 통해서 임을 감사로 깨닫게 하신다. 

말씀으로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분의 뜻을 알고 배우며 기도로 그 뜻을 행하고 순종할 능력을 주신다면, 예배를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를 통하여 은혜를 충만히 받게 하심을 보게된다. '삶이 예배고 예배가 삶이 되게 하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다. 특정한 날 시간과 장소로 제한 지어놓은 한 부분 만이 아닌... 나의 삶에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가 묻어나게.. 그래서 알게 모르게 영글어가는 성령의 열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살아가기를 바라고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