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8:1-15

하나님은 내 헌물, 내 화제물, 내 향기로운 것을 정한 기일에 바치라고 하신다. 
내가 소유한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임을 먼저 기억하는 것이다. 나가안에 들어가기 전에 다시 한번 매일, 매주 매달 제사를 드리라고 상기 시키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분명 가나안에 들어가면 하나님을 잊어버릴 확률이 100% 이기 때문일 것이다.  억지로 주님을 만나려고 애쓰지 않으면 쉽게 주님을 잊어버리는 나의 모습을 본다. 오직 나는 나에게만 관심이 있고 나의 일에 관심을 돌리는 것이 본능인 것 같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부의 축적하는 일에만 더 관심을 갖는 것은 곧 망하는 길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것이 곧 나를 사랑하는 것이고 나를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늘 가르쳐 주시고 싶으신 것이다. 지금은 더 이상 번제를 드리는 행위는 하지 않지만 매일 주님을 만나는 기도를 아침 저녁으로 주일날, 매달 기도 모임을 통해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기도하는 것이 곧 주님의 시간을 드리는 예배임을 기억하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