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8:16-29:11
절기마다 드려야 하는 유월절 칠칠절 나팔절 그리고 속죄일.. 이런 제사를 매일 드리는데 어떻게 늘 감사하며 기쁨으로 드릴 수 있었을까? 말만 들어도 숨이 막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날에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하신다. 얼마나 답답할까? 하나님은 인간의 속성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 가나안에 들어가면 얼마나 할일이 많겠는가. 보이는 모든 것이 자신과 부를 위해 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일텐데 하나님은 나를 추구하는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멈추라고 하신다. 하나님 없이 달려가는 브레이크를 잡으라는 하나님의 은혜가 이 절기 안에 숨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향기로운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이다. 이것이 더 행복을 누리며 사는 방법이다. 하나님께 예배하고 모이는 자리가 불편하고 그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버리고 일대일 하나님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내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하는 습관을 기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