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23 화,
민수기 29:12-40
초막절의 예배에서는 앞서 예배에 드리는 제물보다 월등히 많은 양의 제물을 드리라고 명령하신다. 먼저 추수 절기에 드리는 예배이기에 풍성히 거두게 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예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풍성한 절기에 초막을 짓고 일주일간 절기를 지켜야 하는것은 풍성해지면 지난날의 일들을 모두 잊고 길을 잃지 않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잠시 일하던 바쁜 마음과 손을 멈추고 하나님께 예배하며 지난일을 기억하고 다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기를 결단하는 시간, 그 시간을 정해놓고 드리지 않으면 욕심과 분주함에 이끌려 살아가게될 우리를 잘 아시고 먼저 말씀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최소한의 의무를 하면서 이만하면 됐다는 마음이 아니라 더 넓고 풍성한 예배로 모든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가기를 기도합니다.